[이번주 리뷰]학폭과 갈등으로 얼룩진 2월 셋째주(15~19일)

2021-02-17 23

2월 셋째 주(15~19일) 주요 뉴스 키워드는 #학폭 #신현수 #거리 두기 완화 #코로나 19 백신 #자사고 #최전방 #화성 등이다. 키워드별로 정리했다. 조문규 기자
#이재영ㆍ다영
학폭에 아들 잃은 父, 배구 사태에 “평생 가는 정신적 고통” 이재영, 다영 쌍둥이 자매에서 촉발된 프로배구 선수 ‘학폭’(학교 폭력) 사건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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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려고 검찰 출신 민정수석 시켰나 검찰과 청와대 간 가교 역할을 하는 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 문재인 대통령에게 몇 차례 사의를 표명한 것은 최근 검찰 인사 과정에서 배제당한 것이 원인으로 꼽혀 논란이 일고 있다. 신 수석은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청와대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으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 대통령과 함께 일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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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 정신 똑바로 차려야
군의 최전방 경계가 또 뚫렸다. 지난해 11월 북한 남성이 최전방 철책을 넘어온 지 석 달 만이다.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16일 새벽 북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민간 작업용 잠...

기사 원문 : 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96131?cloc=dailymoti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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